원칙적으로 저와 계약된 CJ 대한통운은 토요일날에 접수를 해주지 않습니다만....
그래도 소비자분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토요일날은 편의점택배 CVS-NET으로 보내드립니다.
물론 조금 비싸기는 하고, 그만큼의 추가 배송비는 제가 부담해야하지만 해외구매로 구입을 하실 수 있음에도 저희 샵에서 구입하셨으니 그정도 양보는 해드려야죠.
입만 열면 독설에 욕질이고, 위 아래 구분못하는 루저인생 사회부적응자이지만, 그래도 할때는 해야 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니겠습니까??
다만, 되도록이면 마감 전 접수를 위해 토요일은 오전 11시 이전까지 주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.
근데, 대한통운이나 CVS-NET이나 파손 보상 안해주는건 똒같다는게 함정....
(물론 그런 경우의 리스크는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인 본인이 지니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.)